尹, ’워싱턴 선언’ 이후 중국의 강한 비판 일축 尹 '中, 이의 제기하려면 北 핵 위협 줄여줘야' 尹 '中, 적대 행위 안 하면 경제 풀어갈 수 있어'
국제사회의 북한 제재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면서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에서 나온 워싱턴 선언에 대한 중국의 반발을 일축했습니다.그러면서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표현했습니다.반중, 그리고 친미 노선을 걷을 수밖에 없는 배경을 강조한 겁니다.
[윤석열 / 대통령 : 비판도 받고 격려도 받고 하다 보니까 언제 1년 오나 했더니 벌써 1년이 왔습니다.]취임 1주년 기자회견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며 성과 자료를 내고 자화자찬하는 건 국민 앞에 예의가 아니라고 했습니다.[윤석열 / 대통령 : 처음에는 취임하고 매일 봤잖아요, 그렇죠? 근데 안 보니까 좀 섭섭하죠? 어우 근데 나는 살이 찌더라고.]급격한 개혁보다 꾸준한 변화에도 방점을 뒀는데 취임 1년을 맞아 어떤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인지가 관심입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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