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업체 메트릭스가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 공동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관한 정례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긍정 평가는 34.1%, 부정 평가는 58.0%로 각각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긍정 평가가 51.5%로 가장 많았고, 부정 평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전라 84.7%로 나타났다. 연령별으로 보면 긍정 평가는 60세 이상에서 56.7%로 가장 많았고, 부정 평가는 40대에서 74.7%로 가장 높았다.
여론조사업체 메트릭스가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 공동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관한 정례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긍정 평가는 34.1%, 부정 평가는 58.0%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달 5∼6일 실시한 직전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3.9%포인트 하락, 부정 평가 5.7%포인트 상승한 것이다.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긍정 평가가 51.5%로 가장 많았고, 부정 평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전라 84.7%로 나타났다. 연령별으로 보면 긍정 평가는 60세 이상에서 56.7%로 가장 많았고, 부정 평가는 40대에서 74.7%로 가장 높았다.
긍정 평가 1위 요인은 외교·안보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노동·노조, 경제·민생, 보건·복지, 부동산 등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로도 외교·안보가 첫 번째로 꼽혔다. 이어 경제·민생, 소통·협치 등이 뒤를 이었다.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4.0%, 더불어민주당 28.1%, 정의당 4.4%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28.4%에 달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각각 3.4%포인트, 0.1%포인트 하락했다. 내년 4월 치러지는 총선과 관련해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 소속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냐'는 문항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30.5%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29.9%로 국민의힘과 오차범위에 있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4.1%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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