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일 관계 정상화, 국민에게 새 자긍심 될 것' 화이트리스트 선제적 복원 지시…'日 호응할 것' '주 60시간 근무, 건강에 무리…상한 정해야'
경제 협력을 강조하며, 일본에 대한 우리 측의 화이트리스트 원상회복을 위한 법적 조치를 지시했습니다.대통령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서경 기자!네. 윤 대통령은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25분 정도 예고에 없던 대국민 담화를 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전임 정부가 수렁에 빠진 한일 관계를 방치해 양국 경제와 안보가 깊은 반목에 빠졌다고 지적했는데요.
[윤석열 / 대통령 : 한일관계는 한쪽이 더 얻으면 다른 쪽이 그만큼 더 잃는 제로섬 관계가 아닙니다. 한일관계는 함께 노력해 함께 더 많이 얻는 윈-윈 관계가 될 수 있으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그러면서 정부가 지난 1965년 국교 정상화 당시 합의와 2018년 대법원 판결을 동시에 충족하는 절충안으로 제3자 변제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윤 대통령은 일본과도 협력하고, 선의의 경쟁을 펴야 한다며 한국이 선제적으로 발전의 걸림돌을 제거하면 일본도 호응할 거라고 자신했습니다.네. 윤 대통령은 일본과 상호 화이트리스트의 신속한 원상회복을 위해 긴밀히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는데요.[윤석열 / 대통령 : 저는 선제적으로, 우리 측의 일본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복원을 위해 필요한 법적 절차에 착수토록 오늘 산업부 장관에게 지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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