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양국관계 도약 적기' 빈 살만 '韓과 협력 획기적 강화'(종합)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 대통령은"앞으로 양국 간에 신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 협력, 네옴과 같은 메가 프로젝트 참여, 방위산업 협력, 수소와 같은 미래 에너지 개발, 문화교류·관광 활성화 분야의 협력을 한층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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