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탄도미사일 2발, 日 EEZ 내 낙하한 듯…기시다 '엄중 항의'(종합2보)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질문에 답하는 기시다 총리 박상현 특파원=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서해안 부근에서 15일 오후 7시 24분과 7시 36분께 동해상으로 발사한 최소 2발의 탄도미사일이 모두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 안쪽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지 공영방송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북한 탄도미사일이 모두 최고 고도 약 50㎞로 약 11분간 850∼900㎞를 비행해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의 섬인 헤구라지마 북서쪽 250㎞ 지점 동해 해상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했다.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번 탄도미사일이 북한이 위성이라고 칭하는 발사체와는 다른 것이라고 말했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항공기와 선박의 안전을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기시다 총리는"이번 발사 행동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으로, 국제사회 전체에의 도발 수위를 높이는 폭거"라며"북한에 엄중하게 항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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