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앨버타투자청과 협력전통적인 염호·광석리튬 이어점토·유전염수 리튬까지 개발美 인플레감축법 대응해북미중심 원료공급망 다변화2030년 42만톤 생산 목표
2030년 42만톤 생산 목표 포스코홀딩스가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을 직접 추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염호·광석 리튬 외에도 점토나 유전염수 등 비전통 리튬 자원을 신규 원료 공급망으로 삼아 2차전지 소재 사업의 핵심 축인 리튬 공급망을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강화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2차전지 핵심소재인 리튬은 주로 광석·염호에 있지만 점토형 광물이나 유전염수, 지열염수 등 형태로도 분포한다. 지금까지 업체들은 주로 광석과 염호에서 리튬을 추출해왔지만 최근에는 점토, 유전염수 등의 비전통 원료의 상업 생산을 위한 개발과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아르헨티나 염호 리튬 사업과 호주 광석 리튬 사업 등을 통해 축적한 추출 기술과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유전염수 리튬 사업 상용화에 대한 투자 검토와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유전염수와 함께 비전통 리튬 자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점토 리튬 사업도 미국에서 추진하고 있다. 올 초 포스코홀딩스는 호주 광물업체 '진달리리소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미국에서 점토 리튬 사업을 추진 중이다.
포스코홀딩스는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리튬 생산 거점을 확보해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응하는 한편 현지에서 리튬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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