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법고전 산책 예스24·교보·알라딘 모두 '주간 베스트 1위' 조국 오연호가_묻다 오마이북 조국의_법고전_산책 법고전_산책 이한기 기자
"법고전의 사상은 현대 민주주의 국가의 법 속에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의 법고전 강의를 통해 사회계약, 삼권분립, 자유, 권리, 법치, 죄형법정주의, 사법심사, 소수자 보호, 시민불복종, 저항권, 평화 등 법학의 핵심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나아가 이 법고전들이 제기하는 사상과 이론을 우리가 사는 한국 사회에 적용해보시기를 희망합니다."|조국인터넷서점 '구매자 리뷰' 등의 코너에는 과 관련해"흔히 '법'과 '고전'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이해하기 쉽고 유익하다"는 내용의 독자들의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며 망나니처럼 권력의 칼을 휘두르는 자들에 반드시 보여주고 싶은 책." /"'법이라 쓰고 무법이라 읽는다'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울감을 달래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쓰는 동안 법고전 저자들과의 대화 속에서 잠시 시름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비운이 계속되고 있지만, '너를 죽일 수 없는 것이 결국 너를 더 강하게 할 것이다'라는 니체의 말을 믿으며 견디고 또 견딥니다. 한계와 흠결이 많은 사람의 글이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목에 칼을 찬 채로 캄캄한 터널을 묵묵히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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