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조용호, 열흘 만에 1군 복귀…소형준은 불펜투구 SBS뉴스
이강철 kt 감독은 오늘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조용호의 타격감이 많이 올라왔다고 해서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고 말했습니다.절치부심한 조용호는 퓨처스리그에서 14타수 5안타를 쳤고, 1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감독은"일단 1군 경기에서 뛰어봤으니, 2군에서 꾸준히 경기를 치르며 실력을 키웠으면 한다"고 바랐습니다.소형준은"전반적으로 공을 원하는 대로 던질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몸에 특별한 불편한 증세를 느끼지 않았다"며"곧 실전 등판을 하는데 실전에서도 내가 만족할 공들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하게 복귀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도 23일 대전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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