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195명)과 4일(198명)에 이어 사흘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넘은 1일 오전 서울 성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워킹스루에서 의료진이 손을 빼지 못한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
com지역별로는 서울 51명, 경기 47명, 인천 14명 등으로 수도권이 112명이었으며 부산 10명, 경남 8명, 광주 8명, 대구 5명, 충남 4명, 전북 2명, 충북 2명, 대전 2명, 울산 1명, 제주 1명 등이 추가됐다. 새로 격리 해제된 환자는 226명으로 현재까지 격리 해제된 이는 총 1만6009명이다. 현재 격리 중인 이는 46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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